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노총 관계자들과 노동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한계 상황도 있어 각별히 마음이 쓰인다고 말했습니다.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은 코로나19로 1년 6개월 동안 현장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서울시와 노총이 상생하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줬으면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60716263960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